작수 55367
올해 55323
독재 꼬라박다가 힘들어서 반년 재종 다님 문과라 수학보다 국어를 진짜 열심히 했음 9모 10모 연속 2에 사설모고도 80점대 안정이었고 못해도 70후 정도 떠서 이번 수능 때도 국어 엄청 기대하면서 갔지..ㅎ
근데 오늘 언매 특히 매체 선지가 너무 애매해서 시간을 20분이나 써버렸음 그때부터 손 떨리고 글자가 울렁거리더라 언매 독서론 독서 문학 순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갔는데 막상 수능에선 내 ㅈ대로 풀다가 현대시 현대소설 독서 지문 2개 말아먹었음 쉬는 시간 때도 눈물 계속 나오고.. ㅋㅋ 영어는 한문제로 3 뜨고 사탐도 많이 아쉬움 걍..
집에와서 방에 틀어박혀서 그냥 계속 처울었음ㅎ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그냥 너무우울하다 내 자신이 걍 멍청하고 돈아깝고 두번씩이나 실패한게 넘 짜증나더라 근데멍청한내탓이니까,, 엄빠한테 넘 미안하고 우울해미치겠네
아무리 모고를 잘봐도 수능 당일 고사장 분위기는 정말 다르고 개인차겠지만 생각보다 재수만으론 성적이 기적적으로 오르진 않음 난 재수하면 올2는 기본인 줄 알았어ㅎ 재수 한다고 해서 말리진 않음 다만 한번더? 라는 가벼운 맘으로 하면 큰코 다칠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해..ㅎㅎ
그냥 국어가 너무 아쉽다 이제 어케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우울한얘기만해소 미안 친구관계 다 끊어서 어디다 말할데도 없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