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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12주 가게는 연락도없어요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적는거여서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20대 안산 중앙역쪽 거주중인 여자입니다.
아침에 빵먹어야지하고 남친이랑 자전거타고 빨리가려고
공용자전거(전기자전거×)를 빌려서 가고있는데
골목에 있는 고기집가게에서 광고판(에어간판)을 길 한가운데에 놓겠다고 길게 빼놓은 전선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넘어지고 다리가 이상하더라구요..왼쪽무릎에 힘이안들어가는 느낌...
가게에 전화해 전선도 길한가운데에 그냥 냅두시고 나 넘어졌는데 어쩔거냐 니까
처음에는 병원비 주시겠다 하시더라구요
토요일 병원갔다가 검사를 더해야되니 월요일에 오셔라 라고해서 처음 병원비 40,100원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월요일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십자인대파열 및 반월판파열
수술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가게에 전화하니 남들 다 잘지나다니는데 걸린거맞냐,불법인건 벌금내면 그만이다,거기 인도인데 자전거타는 그쪽도 잘못있다,실비처리하고 자기부담금만 드리겠다. 하고서 연락이없네요
처음엔 딴거 필요없이 병원비만 받겠다 나 다친거만 치료해달라 했지만 연락도 없고 너무 화가나네요...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이건 차사고에 본인이 가만있는거에 넘어졌으니 가게에 뭐라할수없다 라고만 하고 사건접수도 안해주려고만 하네요
저는 현재 병원입원에 수술을 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이여서 모아둔돈도없어 일을 쉴수없어 2주병가에 바로 목발짚고 일하러가야되요...
민사로 가야된다고만 하는 경찰에서 씨씨티비는 제가찾아봐달라해서 다친다리로 돌아다녀서 찾아말씀하니
수요일에 보러가겠다 하더니 금요일에가서는 그냥 본인혼자넘어진거같은데 그렇게 정리하자는식으로 말하네요
어디에 말해도 답안나오고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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