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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이리 가난하냐는 딸..

ㅇㅇ |2023.11.18 22:45
조회 211,926 |추천 251









공부 잘하고 똑똑한 딸이라 반응 갑론을박
추천수251
반대수16
베플ㅇㅇ|2023.11.19 08:35
고딩은 빚을 내서라도 투자해야 하지만 중딩이 달에 100 이상 투자하는건 중산층 입장에선 도박이지.
베플ㅇㅇ|2023.11.19 08:12
중학교 수준에서 저렇게 돈쓰고도 지방 일반학교 전교 10등이면 냉정하게 그렇게 잘하는건 아닌거같고.. 당당히 부모가난 운운하며 사교육 당당히 요구하는 뽐새가 그렇게 싸가지가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엇나가지 않게만 잘 타이르고 너무 많은 투자는 안하는 편이 현실적으로 현명한 선택.
베플ㅇㅇ|2023.11.18 23:16
공부 안하는 애가 저러면 꼴깝떠네 싶을텐데 욕심있고 잘하는 애라서 지원해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
베플남자ㅇㅇ|2023.11.19 10:01
애가 싸가지가없네ㅋㅋ욕심이고 나발이고 어디서 거지같이 가냔하냔 소릴 입에올려
베플ㅇㅇ|2023.11.19 09:23
공부에 욕심있는 자식 둔것도 부럽네..ㅎㅎ
찬반ㅇㅇ|2023.11.19 19:07 전체보기
검은머리 짐승은 원래이럼 나도 그럼. 인서울다녔는데 내마음속은 유학안보내준 부모 원망함. 학교다닐때 나보다 공부훨씬 못한 친구들은 국제변호사되고 외국 교수됐거든. 걔네는 방학마다 외국나가고. 나도 유학가고 싶었는데 돈없어서 말도못꺼냈던 10대 20대를 보냈음. 교수님이 날 키우고싶다고 하셨는데도 대학원안가고 대학졸업하자마자 페이괜찮은 회사들어가 부모님 빚갚음. 회사도 만족못하고 5년마다 이직했고 지금도 직장다니면서 내돈으로 로스쿨가려고 공부중임. 난항상 더나은 부모를 만났으면 내가 훨씬 더잘됐을거란 마음이 있음. 세상살아보니 애셋에 공무원인 우리부모는 학자금대출도 안받고 나를키우고 나에게 최선을 다한거라는걸 알지만 솔직히 원망의마음도 같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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