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암담한 기사를 봤습니다..
요새는 결혼을 할때 상대의 집 소유 여부부터 알아본다고 합니다.
그 기사에 의하면 한 28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일년에 3000만~4000만원 받는 남자랑 결혼해 돈을 모아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
연봉 4천만원도 결혼하기 힘든건가요...
또한 어떤 한 남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용은 이랬습니다.
처음엔 직업이 변변찮다고 반대하시던 여자쪽 부모님이
선본 남자 앞으로 목동 27평형 아파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을 적극 찬성하고 있다는 내용...
사랑은 국경도 없다라던가하는 낭만적인 말은 이제 잊어야겠습니다.
이제 강남에 집 한채는 있어야 가슴펴고 결혼하겠네요..
옛날부터 고질적으로 내려오던 남자의 직업 고르기..
남자가 판검사 의사 같은 전문직이기를 바라는 여성들이 있었고..
그 뒤로 남자들도 여자들의 직업과 소득을 보기 시작했죠..
더불어 양쪽 집안까지 전부 점검하고 결혼하더니,
이제 사는 곳까지 강남이여야 명함이라도 내밀어보겠네요.
- Q 사랑하는 이성의 가족이 소득최하위의 빈민층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