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논란 없이 클린한 애니는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찾기 힘들어. 우익 없는 애니만 해도 손에 꼽잖아. 그럼에도 일본 애니를 보는 것 자체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해. 논란이 있어도 본인이 보고 싶으면 보는거지. 근데 지금 상황 보면 아이돌들은 어떤 애니 본다~ 혹은 좋아한다 얘기해서 득이 될게 없어보여. 진짜 어떤 애니든지 꼬투리 잡아서 깔려면 깔 수 있거든. 사실 톡선에 있는 것도 논란이 될만한 자극적인 부분만 모아놔서 그렇지 툽 수빈한테는 한 장면의 일부였을거야. 메이드 인 어비스 자체가 세계관으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애니에서는 서사도 같이 풀리니깐 이상함을 크게 못느꼈겠지. 대충 너의 이름은으로 비유해보자면 어떤 사람이 너의 이름은을 정말 재밌게 봤대 근데 그건 작화/연출/ost 등을 보고 내린 감상평이지. 미성년자인 여주 ㄱㅅ을 주물럭거리는 장면을 보고 말했을까. 어쩌다보니 얘기가 좀 딴데로 흘러갔는데 논란이 되고싶지 않다면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안하면 됨. 웬만하면 카메라 앞이나 소통앱에서 애니 뭐 본다는 얘기는 하지말길..
걍 댓글로 쓴건데 글로도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