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U도 감각이 있고,
컨셉이랑 음악을 잘 소화하고, 프로듀싱도 잘 되있고,
SM의 급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노래 하나만 들어봐도 수준을 알수있는거지.
갓 더 비트 평판이 너무 안 좋은데,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어.
SM에서 프로듀싱과 경영, 그리고 멤버들의 영역을 분리하지 않은것 같아.
서로 간섭하면 오히려 안 좋아져.
일단 걸그룹 멤버들은 프로듀서의 지시만 따르면 되는거고,
프로듀서가 의견을 요구 할때에 한해서만 의견을 개진하면 되는거야.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하는데,
걸그룹 멤버들이 먼저 자기 의견을 개진한다는게 얼마나 무례하고,
월권에 해당하는지, 예술이나 창작 활동 하는 사람들은 잘 알지.
친목이 불러온 대 참사같은데,
공적인 자리에서부터 반말하는것부터가 문제고,
이런 프로젝트는 실패 할 수 밖에 없어,
동네 구멍 가게 처럼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벤트성이라서 팬들도 악플을 자제한것 같아.
진짜 초일류로 갓 더 비트가 레드 벨벳, 에스파, 트와이스,
뉴진스를 이길려면 갓 더 비트의 컨셉이 대중들에게 통해야 하고,
그 컨셉에 맞는 완벽한 노래가 준비되어야 하고,
컨셉과 노래와 걸그룹 멤버들의 조화가 이루어져서, 하나의 예술로 승화되어야되는데,
멤버 개인들이 준비가 부족했어,
만약에 갓더비트가 트와이스, 레드벨벳, 에스파, 뉴진스를 넘어서려면,
에스파에서 윈터, 카리나가 탈퇴하고, 레드벨벳에서 웬디와 슬기가 탈퇴해서
합류해야 했어. 그리고 내부에서 끊임없는 비판 속에서,
모두가 인정 할수밖에 없을정도까지 엄청난 노력이 이루어져야 돼,
노력 한다고, 이길수있는것만은 아니야.
그것을 소화할수있는 프로듀서가 필요한거지.
유영진 프로듀서가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뭔가 프로듀싱 기능이 정지되어있다고 보는게 맞겠지.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1류 아티스트들이 모인게 아니라,
동네 선후배가 만난 것 같자나. 팬들이 실망할만하지.
태연은 솔로로 가고, 에스파는 좋은 경험 했지.
SM이 이번 사태를 가지고, 반성하고, 원칙 경영하면 잘 되겠지.
그냥 보면 왜 실패하는지 알지.
프로듀서가 이렇게 중요한거야.
뉴진스나 에스파의 성공이 그냥 운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에스파 Drama 좋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