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올해에 엄청 친해진 예쁜 친구가 있는데…진짜 예뻐
만나는 사람마다 연예인 같아요~ 모델이세요? 물어볼 정도로 근데 이 친구 깊은 속사정 얘기 들어보면 예쁜게 마냥 좋지는 않더라 물론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주고 호의나 배려 엄청 받지…내 눈에 보일 정도인데 본인은 어떻겠어
근데 반대로 정치질도 당하고 여적여가 없다하면 거짓말이래 근데 밖에선 절대 여적여 있다고 입밖에 안꺼낸다고 하더라 말하는 순간, 여자들이 ‘쟤 뭐야’ 하니까 그리고 일부 남자들도 후려치기한데 아니면 정치질하고
자기딴에 노력한다고 여자들 앞에서 털털한척 해봤는데 안된대 뭘하든 아니꼽게 본대 남자랑 얘기만 해도 왜붙어있냐고 엄청 꼽주고 그래서 여성스럽든 털털하든 욕먹으니 마음대로 한다하더라 심지어 아주 친한 친구라도 입조심하는게 상책이래
자기도 예뻐서 좋기는 한데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많이 든다 하더라 그래도 다시 태어나도 예쁜여자로 한대
그리고 자기는 친구랑 대화하다 놀란게 친구가 “너는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친해져?” 라고 물어봤대 근데 그순간 자기는 대답이 쉽게 안나오더래 생각해보니 자기가 다가가서 친해진적은 없는거지 모두들 자기에게 다가오기만 했지
그런부분에서 아 내가 어느정도 이득을 보고있긴 했구나 느꼈대
그냥 그들만의 고충이 있구나해서 글적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