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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성입니다 간호조무사고 같은 병원에 5년 넘게 재직중인데 올해부터 퇴사욕구가 간절히 올라와요

번아웃이 왔는지 일하는것도 너무 지겹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다 싫어지네요 .. 개인적인 얘기 하고싶지 않은데 오지랖퍼들이 너무 불편해요

물론 오래 다녀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안정적인 상황이긴 해요 직업 자체가 원래 페이가 낮아서 오래 다녔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 상황은 아니구요

돈을 열심히 모은편이 아니라 퇴직금 받는거 포함하면 4000 좀 넘게 가지고 있을 예정이고 조금 쉬었다가 다른 병원으로 입사하고 싶은 생각인데 지금 나이에 다른 병원을 간다는게 무모한 배부른 고민일까요?

모아놓은 돈도 적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현실을 너무 모르는건지 고민만 계속 하고 있는것 같아서 답답하네요ㅠㅠ
추천수31
반대수18
베플ㅇㅇ|2023.11.27 09:22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간호조무사는 직원채용 많이 하니 당분간 충분히 쉬고 다시 구직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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