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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병취급 하는 엄마가 이해 안됩니다

ㅇㅇ |2023.11.26 20:41
조회 50,566 |추천 317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이고 남동생은 고2 입니다
부모님과 다같이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여자친구가 저희 집에 일주일에 다 여섯번 가량 방문하고
숙식 모두 해결합니다

저와는 전혀 친하지 않기에 정말 불편했고
이로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수개월동안 받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쟤네들이 집에서 관계를 몰래 맺어 왔다는 것을
저와 엄마가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저를 만만하게 본 것 같다고 생각하여
동생에게 여자친구가 그만 왔으면 좋겠다, 너는 아직 미성년자다 라고 일러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 온다는 말에 정말 화가 나서 혼자 울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둘이 그런걸 도대체 어쩌라고
저보고 정신병이냐고 하십니다
보통 자식이 그러면 부모님이 선도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정말 정신병일까요?

집을 모텔마냥 쓰는 저들과
무관심한 엄마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추천수317
반대수7
베플ㅇㅇ|2023.11.26 22:23
정신 나간 집구석에 쓰니만 정상이네요. 빠른 탈출 기원합니다.
베플ㅇㅇ|2023.11.26 22:11
부모님이 어디 모자른가? 저러니 미성년 아들새끼가 여자데려와서 별짓을 다하지... 쓰니 혼자 정상이라 너무 힘들겠다ㅠㅠ
베플체리|2023.11.26 20:57
고딩엄빠 방송 타고 싶은거 아니면 부모가 말려야지, 왜 쓰니님만 뭐라 해요? 이상하네.
베플ㅇㅇ|2023.11.26 21:01
님 남동생도 수치심이라는게 없을듯 하니 그 여친에게 피임 잘 하라고 얘기해서 수치심줘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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