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지금 사춘기가온 15살 여중생입니다
아무래도 사춘기를 격고있다보니 때때로 가족들에게 예민해지는데요.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버지는 술버릇이 몹시 심하신 수준이십니다 소리를지르신다거나 갑자기 개나 늑대처럼 하울링을 하시는데요 근데요 저는 부모님이 일찍 자라고 하셔서 일찍자려고 노력하는 편 입니다 히5지만 아버지가 저런식으로 소리를 지르시면 잠이 항상 날아가게 되어 저는 짜증이 나게됩니다.하지만 계속 참으면 늦게 잘거같아 항상 5번까지 참고 소리를지르며 잠좀자고싶다고 자라면서 왜 못자게 하냐고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버지는 항상
쓰니는 내가 싫어졌나봐 이런 뉘앙스로 계속말하십니다 저는 아버지가 좋은덕 항상 저러실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아버지가 힘드신것도알고있습ㅣ다.하지만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
아버지가 연세도 있으셔서 내가 어른되면 돌아가시는거 아닐까 어느날 내가 신경 못썻는데 사라지시는거 아닐까 이러면서 조심은 하고있습니다.
근데요... 폰압하라는 부모님 말도 잘듣고있는데 계속 저러시면 진짜 너무 힘들고 죄책감이 커져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아님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