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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기강 잡는 법 좀 알려줘

쓰니 |2023.11.28 20:50
조회 16,799 |추천 12

나한테 한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잇거든?
걔가 남자애다보니까 나보다 겁나 강해가지거 지가 이길 줄 알고 덤빔...;;;
키가 나보다 크고 덩치도 크니까 이길 방법 없음
중요한 건 한살차이라는 거
한 네살정도 차이 나면 남동생도 쭈굴쭈굴 해지고 꼬깃꼬깃 애가 접혀잇잖아
두살이나 한살차이가 개싫음
착한 남동생이면 개아끼겟지
나한테 겁나 대들고 맨날 내 욕하는 샊히랑 내가 말 섞는 거 자체가 싫늠..
걔가 말싸움도 은근 하는 편이라 말로도 이길 수가 없음
3마디에 욕이 하나쯤은 들어가는 편이라고 보면 되고..
나 진짜 얘 때문에 겁나 많이 울엇음..
이 샊히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처잠하게 울고잇지 생각도 듦

얘가 차라리 나한테만 하면 상관없음
이런 짓을 부모님한테도 하니까 속이 터지려는거..;;;
혼낼 땐 따끔하게 혼내시는데 얘가 하도 혼나봐서인지 안 무서워해..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겁나 대듦;;
나 얘랑 절대로 같이 못 살 거 같음...
나는 진짜 여동생, 언니 잇거나 외동인 애들이 개부러움ㅠㅜ

언젠간 이 상황이 지나가리라~... 해도 미칠 거 같아
독립을 한다 해도 그게 막 쉬운 건 아니잖음..ㅜㅜ
최대한 같이 있어보고 선택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정리하자면 이 돼지샊히가 나랑 부모님한테 안 대들고 쫌 조용히 잇을 수 잇는 방법 좀 알려줘..
급해..



+ 형제, 자매, 남매 중에 남매 비율이 가장 적음?? 내 친구들 중에 남매 많이 못 봄.. 형제거나 자매거나 둘 중에 하나던데

추천수12
반대수19
베플체리|2023.11.29 14:00
부모님이 아들이라고 오냐오냐했으면 방법이 없다고 봄. 최대한 동선 겹치지 않게 지내다가 각자 나가 살아야지.
베플ㅇㅇ|2023.11.29 14:37
부모님 태도는? 누나가 봐줘라면 포기해야함
베플ㅇㅇ|2023.11.29 15:20
부모도 쓰니편이 아니니까 이런글 쓰는거겠죠…? 어릴때 아니면 못잡아요 그대로 도태되게 냅두시고 본인은 집에서 독립할 준비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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