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일주일전 창피한 경험하나;;;;;;
오전에는 공부를 오후에는 헬스를
열공 열동 하는 24학생여요
매일 아침 집에서 독서실로 향할때
운동 삼아 뛰어 다녔는데
구냥 다니니까 밋밋하더군영
G마케에서 가슴착용하는 팩을 하나 샀어요
오 ~~~~생각보다 무겁더구요
별거 아닌줄 알었는뎅
힘들더군여
팩착용 첫날 땀뻘뻘 흘리며 독서실에 도착 07;40분
언제나 그래듯? 불은 꺼져있고
라이트 ON
팩 풀고 가방도 풀고 핼스장 옷도 옆에다 딱 챙기고 서
책을 펴고 한장 한장 집중하려는데
첫날 VERY OVER
엉덩이 땀이 나서 속옷이 졎어서 집중이 안되는거에요
안되겠다
속옷 change plz
헬스후에 갈아 입으려했던 속옷들 꺼내어
갈아입으려 화장실로 나갈려는데
MOMENT
귀찮고해서 설마 누구 오겠어
하며 속옷을 갈아입는데
그래도 엄청 떨리더군요
막상 딱 입고나니
그 익사이팅한 기분
WOOH YEE?
정신 나간 사람 처럼.
용감하게 팬티입고 아무도 할수 없수없는
나만에 happy을 찾고 싶어 지더군요
시원하게 삼각 빤스를 입고
평소 보기힘든 구석사람들 책상어떻게 꾸몄나
구경하는데
뭐 역시 다똑같군여 .........
건너편 책상어떤가 함더볼까
한번 시계를 한번보고 "아직 사람들 올때가 아닌군" ㅎㅎ
다시 휘휘 황진 춤추며 팬티입고 덩실덩실 가는데
남들 책상에 붙인 명언에 심취되어
오 공감하며 "오"오"
하는데
독서실 다시는분들 아시죠 옆에 눈거슬려서 사람들 큰종이로 막어 놓는거
거기서 언듯 부스럭~
두근 두근
아참~!아참 내가 불키고 들어왔지?ㅋㅋㅋ
안도 한숨을 쉬며
신비의 구석 책상쪽으로 어프로치 햇는데..............
새빨간 하트모양 베게를 들고
단잠을 자던 우리 애기
"으앟아아" 도 아님니다!!
릐앙 르르아르라르르르 ~~~~~~~~~~연타 샤우팅하며
나: 이건뭐 아니야 아니야 야 연발하며
자초 지정 설명할것도 없이 절라게 츄리닝 바지만 주어 입고 도망쳤어요
도망중 생각해 보니 이대로 가면= 난 변태로
설득 = 어떤이유도 그상황을 납득 못시키겠더군요
결론 :독서실을 그만 두자!
;;;; 시ㅍ 한달 남엇는데........................
그건 둘째치고 my books... 젠장할
오늘 IS 책구하러 감니다
은근 떨리느눈요 그학생 있을까봐....
톡되면 여고생과 사진찍어 올린다
본인별명 얼굴은<<장근석>> 바디<<비>> 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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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별명;;;;;;;;>
여학우 분들 기대해도 좋으실듯?;;;;;;;;;;
... 인터넷은 정상적 입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