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화안받으면 시모, 남편누나 차례로 연락오는 집
ㅇㅇ
|2023.11.29 21:29
조회 126,396 |추천 658
간략하게 적습니다
남편과 저는 쉬는 날이 다릅니다
남편이 쉬는날 시어머니 전화안받으면
시어머니는 내 아들 왜 전화안받냐고 저에게 연락하고 , “저는 일하느라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다” 또는 “집에서 자고있다” 등등 말을 하고
잠시후 남편누나한테서 ㅇㅇ 이 연락안된다고 엄마가 걱정하시는데 어떻게 된거야? 라고 제게 문자가 오고 저는 “저도 모릅니다” 또는 “자고있다고 어머님께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라고 답을 합니다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솔직히 자기아들 연락안된다고 저한테 연락하는 시어머니도 좀 짜증나는데
남편누나까지 연락오면 짜증이 나다못해 소름도 돋습니다.
제 기준에선 정상 아닌거 같아서요
- 베플ㅇㅇ|2023.11.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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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 받으면 전화 안 옵니다. 남편이 해결하게 두세요.
- 베플ㅉ|2023.11.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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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아닌거 맞아요. 쓰니도 그냥 무시하고 받지 마세요. 계속 안받고 답장 안하면 처음에는 욕해도 나중에는 그러려니 합니다.
- 베플ㅇ|2023.11.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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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쌩까요.. 일하느르 못봤다고 하세요.. 계속계속 어쩌다 연락받아도 일하느라 저도 잘 모른다하세요 일해야되니 끊으라고 하고 계속계속계속 해요. 욕을 하든말든 넌씨눈으로 그냥 계속 하세요.. 그럼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쉬는날 쉬겠지 ㅡㅡ어쩌라는겨ㅡㅡ 일하는사람한테 물어보면 아냐ㅡㅡ
- 베플ㅇㅇ|2023.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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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일겪었어요 하루14시간일하는데 백수남편연락안받는다고(귀찮아서안받은거라고남편본인이실토함)일하는제게받을때까지 폭탄전화,폭탄문자 쏘아붙이기 등등ㅎ일을하지말라는건지 이혼하라고등을떠미는건지ㅎ..그외에도 저와저희집식구들부르는호칭을 야,너,니네엄마 이런식으로 모욕감들게하고 뻑하면 소리지르고쌍욕하고(일하느라전화안받았다는이유) 전그래서 전화문자방문 올스탑.연끊은지2년됐어요.첨엔 남편더러 니네식구랑평생잘살고 엄한여자놓아주라고 이혼서류가져왔더니 남편도 자기네집식구 지긋지긋하다고 안보고살자고 하더니 싹 끊더라구요.그래서 아직 이혼못하고 그냥살아주는데ㅎ그때 신혼1년간 시달린 악몽이 아직도 한맺혀서 저는 언제든 이혼준비되어있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갑니다~제 꼴나지마시고 이혼하세요.스트레스로 위염,탈모 피부뒤집어짐 다왔어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