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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민주경찰이에요."(대전경찰청)

핵사이다발언 |2023.11.29 23:31
조회 73 |추천 2

어느 대전경찰관과의 대화가 참 기억에 남는다.

대전의 모 경찰관에게 전화를 건다.

"경찰관님!! 경찰관이 이렇게 오래 따라다닌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찰관이 정색한다.

"선생님!! 민주경찰이에요. 계속 그러시니까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경찰관님 반대로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경찰관이 수사에 급급해서 애 면접을 다 떨어트리고 모르는 척을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그렇게 하세요."(이 말^^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어머 이런 Paradox^^

우리 대전경찰의 두 가지 모습에 나는 또 웃는다.

그 당시에 대전경찰청장이 누구죠? 혹시 순경출신 여성 치안정감?^^

국가공공기관에서 면접을 본다.

나는 지금 이 자소서가 가짜 같다. 너무 믿기가 힘들다. 이런 자소서를 처음봤고 의심이 든다. 그래서 너한테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그러신 이유가 뭐에요? 왜 이렇게 모든 사람을 다 웃게 하신 이유가 뭐에요?"

여기서 면접관들이 진위를 파악하게 되는데 진짜 놀라는 거다. 그 사람의 진심에 이게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하는거다. 거기서 면접점수가 엄청나게 높은 이유다.

그래서 지역인사 담당자가 따로 부른다.

"다른 사람은 점수가 저조한데 점수가 너무 높아서 따로 불렀습니다. 국가공무원 면접을 봐도 비슷할 겁니다."

안 믿기세요?^^ 내가 한번 문제인식을 하고 잘못 됐다고 판단되면 반성안하면 이렇게 하는거다.

혹시 사고친 경찰자녀를 왕따시켜라고 한 이유가 장난 같으세요?

지금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경찰서의 지구대에 인터뷰 다했다고 판단 안 되세요?

말 잘못하면 죽어요.^^

그 정도로 많은 걸 판단하고 내린 결정이라니까요? 뭐 장난 같으세요?!!! 전화 받은 경찰관님 그 말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한번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뼈 깎는 각오가 될 때 까지 합니다.

억울하세요? 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못 지세요.

니 입에서 "저도 경찰관들의 범죄에는 관용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 경찰청의 경무관의 자녀라도 똑같이 하겠습니다."

말 나올때 까지 물어본다.

참 안타깝다. 이걸 경찰관이 스스로 인식해서 경찰청장이라는 놈이 지구대에 몰래 전화해서 물어보고 뭐가 문제인지 알아봐야 하는데 희대의 사이코패스가 경찰 문제를 알아보고 있다.

한번 문제인식하면 해결될 때 까지 안 놓습니다.

내가 볼 땐 지금 문제가 있다.

내가 경찰청장이면 범인 잡았다고 1계급 특진은 없다. 그 뒤의 에프터 서비스까지 확실해야 한다.

지금 범인 잡아서 1계급 특진 문제 나오죠? 그 말이 그 뜻이다.

"절대로 남의 사건에 진술도 하지말고 참고인 진술도 하지 마라."

이거 경찰관의 잘못된 행태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거다.

잘 돌아간다 새끼들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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