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경험담임
첫 출근할때 으쌰으쌰 열심히 해봐야지 다짐하며 업무숙지할겸 20분 일찍 출근함
시간이 좀 지나고 사장 갑질이 넘 힘들어서 한달 지나고부터 너무 알바가기 시러서 출근시간 2분~ 1분전 출근함
(일찍 도착해도 일부러 주변 배회하면서 시간 맞춰서 들어감)
사장이랑 둘이서 하는데 단 1분도 같이 있기 싫은데 돈은 벌어야되서 일부러 시간 맞춰서 출근하는 경향이 있음
다른건 문제가 없음 손님들 응대하는것도 재밌고 일도 딱히 힘든건 없음 단지 가끔 사장 눈에 보기에는 사소한 실수나 계산 밀리면 시비 거는게 너무 싫음
다른날도 어김없이 출근시간 2분전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정시에일 시작!할려는데 사장이 5분일찍 출근하라고 함 /사회생활의 기본 아니냐면서 뭐라함/ 다른 알바생들도 5분전에 온다고/ 시간 맞춰서 오면 옷 갈아입고 하면서 시간 허비하지 않냐고(1분안에 옷 갈아입음)/일단 알겠다고 하고 담날부터 5분전 맞춰서 출근함ㅋ(나 진심 똘갱이 같음)ㅋㅋ
뭐 갑이 시키는대로 하긴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감
내가 월급 받으면서 제대로 직장생활하는 4대보험인이면 10분전출근 오키 이해함
근데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한달마다 갱신하는 알바생인데 저 출근타임 적용하는게 맞는건지 이해가 잘안됨
지각으로 혼내면 뭐 할말없는데 5분전에 안 온다고 뭐라고하니 이게 뭐지? 싶음
그래서 의견을 듣고 싶음
지각도 아닌데 5분전 출근으로 혼내는건 사장갑질이다
vs
알바도 엄연히 사회생활인데 정각에 출근하는건 무개념이다
그대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