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된 글쓴이는 3월 초, 군대를 가기 전까지 평소 외소했던 신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대전 둔0에 소재한 헬스장에 방문하였고, 총 5번의 오티 진행 후 30회권(피티 약 200만원+회원권)을 끊어 피티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속된 트레이너 변경(4), 번복되는 헬스장의 태도에 지쳐 환불을 요구하니 환불 말고 양도를 하거나 또 다른 트레이너 배정을 해드리겠다는 등 책임을 회피합니다.
처음 3.16일에 계약할때 김O준와 피티 30회 계약을 함. ➡️3.24일 다쳐서 수업을 못한다함➡️3.26일 인계한다고 공지하고 당일 성O빈 트레이너로 인계➡️3.27일 첫 수업➡️ 5.8일 업그레이드 이번년도 끝까지 책임지고 봐주기 + 일정도 월수금 7시로 최대한 고정하는 조건으로 피티 100회로 업그레이드(이때 자취방 계약 기간과 2024년 군대 가는 계획에 맞춰서 계약을 함)➡️이후 성O빈트레이너, 사전에 어떠한 언질조차 없이 갑자기 그만둠➡️리뉴얼 후 인계 해준다고 공지➡️리모델링 8.25일~10월초 리모델링이 끝난 후 전화로 계속 피티 인계를 계속 미룸➡️신규 회원을 받는다고 기존 회원의 스케줄을 안 맞춰줌➡️처음에는 10월 말이라고 해놓고 11월 1일에 인계된다며 잦은 번복➡️ 전화 통해 끊임없이 문의하니 10.23일에 인계해준다고 문자를 줌➡️10.27일에 이O연 트레이너로 인계해줌 (이때부터 처음 5.8일 업그레이드 할때 짜놓았던 계획이 망가짐/1년을 생각하고 한 업그레이드였지만 리모델링 및 인계 문제로 대략 2달 이상 지체/내년 초에 방 계약 끝나서 헬스장을 다니려면 방을 더 계약하거나 왕복 2시간을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함)➡️10.27일, 첫수업에 이O연 트레이너가 인계 받자마자 다른사람이랑 헷갈려서 일정 겹쳐 잡았다고 방치하고 가서 혼자 개인운동 진행➡️수업 몇번 진행 하지도 않았는데, 이O연 트레이너가 더이상 못한다고 최대한 빨리 다른 트레이너 구해준며 연락 옴➡️11.13일에 O민 트레이너로 인계(그동안 피티 못받음)➡️인계를 받았지만, 2번째 트레이너인 성O빈 트레이너와 약속했던 주3회 월수금7시 피티 하나도 안지켜짐 요일 안 맞아서 주2회만 진행➡️중간에 O민 트레이너와 약속했던 피티 시간에 맞춰서 헬스장 문 앞까지 갔지만 일정을 본인이 잘못 잡았다고 노쇼해서 돌아감➡️O민트레이너 12월초까지 뭔 교육받는다고 주말에도 피티 안된다더니 필자가 원하는 시간에는 기존회원과 잡혀 있다고 안된다 함➡️그리고 다른분에게 인계 필요하면 또 기다리라 함➡️그 후에 O민 트레이너가 기존 저의 일정을 맞춰주지 않고 수업 진행도 잘 안되서 결국 환불을 요청 했으나 헬스장 규정상 피티 1회를 99000원으로 계산해서 위약금 10%까지 뺴면 이미 반절을 다닌 나는 환불을 해도 돌려받을수 있는 돈이 거의 없음. 환불 요청을 계속 해도 자신들의 헬스장이 대기업 수준이라 기존에 다닌 기간을 잡고 법정 싸움을 할수도 있다고함
귀책 사유가 헬스장에 있음에도 헬스장의 말도 안되는 환불 규정을 따라야 하나요?
500만원이 푼돈도 아니고 부모님이 저를 믿고 투자해 주신 소중한 돈인데 이렇게 날렸다고 생각하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저는 10프로의 취소수수료를 떼지 않고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