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데 회사는 집근처 회사를 갈지 아니면 상경해서 서울로 직장을 정할지 고민이에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봤는데 저보고 무조건 집근처로 회사를 다녀라, 어차피 취직도 안되는데 뭐하러 거기에 집중하냐 서울은 절대로 안된다...등등...ㅠㅠ 제가 아무리 딸이라고 해도 서른이 아 되어가는데 제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이제는 저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야 될 인생인데도..이건 뭐 과잉보호 하는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과잉보호라면 이제 품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온실속의 화초로 살다보니 저 마저도 겁도 나고 그래서...조언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