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수생 3~5등급 꽤 많더라고

ㅇㅇ |2023.12.07 20:31
조회 20,731 |추천 96
나 ㄹㅇ 고3땐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저런 n수생들 꽤 많아..
공부 안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만 보고 열심히 안 했다고 생각 안 하면 좋겠어

솔직히 수능 당일 운이 진짜 크고 (부정할수없음)

수능을 1,2,3회 칠수록 긴장감이 줄어들기보단..
올해안에 꼭 잘 쳐야한다는 부담감은 늘어가서
더 긴장됨..ㅎㅎ 특히 국어 망치면 딱 알아.ㅠ
아 국어 망쳤구나, 작년보다 망했구나..라고..
현역때보다 멘탈 관리 꽤 힘듦ㅎㅎ

서울 대치쪽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지방 재수학원 다녀본 애들은 알겠지만..
n수해도 3등급 못 벗어나는 애들 엄청 많음
그렇다고 공부 안한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한 애들도 있어.

불수능의 단점은 정말 극상위권이 아닌 이상
찍기 싸움으로 번진다는거임.
2~4등급 애들끼리 누가 더 잘 찍냐로 성적이 나눠지는..
물수능도 마찬가지..
이번에 윤사만 봐도...5등급이 공부 안한건 개소리야 ㅠ

못 친게 잘못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성적일뿐이고..
이런 케이스가 꽤 많다는 점
너무 자책 안했으면해
다만 아쉬움은 남겠지만 n번째 하다보면 어느정도
본인 한계를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내 친구가 딱 그래서 좀 안타까워..
추천수96
반대수3
베플ㅇㅇ|2023.12.07 21:37
ㅇㅇ ㅇㅈ 근데 판도 그렇고 여기저기서도 그렇고 노베여도 노력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잘 못간 애들은 공부 안한거다로 이미 단정해놓고 봐서 씁쓸함ㅋㅋ
베플ㅇㅇ|2023.12.08 07:09
ㅋㅋㅋ… 근데 판에서 이런 얘기 하면 너가 공부를 덜 한거다 다 그런데 왜 너만 찡찡대냐 진작에 잘했어야지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베플ㅇㅇ|2023.12.07 20:35
진짜ㄹㅇ... 등급 유지하는것도 대단한건데 무지성으로 공부 안했니마니 안 깠으면 좋겠음 나도 탐구 보면 고등학교~작수까지 고정 11이었는데 이번 현장에서 ㅈㄴ 말려서 33뜸 현장이 주는 압박 진짜 무시못함..트라우마 제대로 생겨서 걍 점수 맞춰서 아무대나 갈거임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