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자기한테 호감있는 거 무조건 알텐데
전화로 자꾸 나 담에 ㅇㅇ이랑 (여자임) 놀기로했어 나 새벽에 여자애 만나고왔는데 뭐 어쩌고 저쩌고…
자기가 여자 만나서 노는 걸 나한테 매일 얘기함
나한테 잘해주고 먹을거사주고 손잡고
전화 매일하고 자주 만나고 하는데..
ㅅ발 얘는 이걸 즐기는거임…..애초에 여자 많다는 소문 많기도했고
이게 6월정도부터 시작된거니까
거의 반년됐는데 진짜 매일 속상하고 안절부절함..
그냥 고백하고 시원하게 까이면 좀 맘이 괜찮아질려나…
어떻게하는게 좋을까ㅠㅠㅠ근데 아침마다 같은 버스타서 까이면 좀 불편할 것 같긴해
근데 까이지않고는 맘 포기가 안될 것 같고..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