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통적으로
신인상은 남자 1팀, 여자 1팀을 지켜왔던 멜론뮤직어워드
(남녀 무관하게 1팀만 준 적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남1 여1 고정)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이 포함된
괴물 신인 아이브가 일레븐, 러브다이브 연타를 치며
신인상을 굳히는 줄 알았는데..
어도어에서 데뷔한 뉴진스 (2022년 7월 데뷔)가 갑자기 또 엄청난 성적을 내버림
다들 여자 아이돌 중 신인상 받을 수 있는 팀은 1팀이라고 생각해서
대체 멜론 신인상은 누가 가져갈 것인가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멜론: 응 남녀 한 팀씩 안 주고 여돌만 두 팀 줄 거야~
MMA 역대 최초로 여돌만 두 팀 공동 수상함으로써 논란을 없애버림
+ 아이브는 올해의 베스트송으로 대상까지 타감
그리고 올해 2023 MMA 신인상
사실 원래대로라면 고민할 게 없었음
남돌 성적은 압도적으로 제로베이스원이었고
(엠넷 서바이벌 보이즈플래닛 데뷔조, 멜뮤 심사기준으로 남돌 중 음원 1위)
여돌 성적은 압도적으로 피프티피프티였기 때문임
(압도적인 음원 성적, 점수가 상대평가라 피프티피프티가 후보에 있었으면
다른 팀 음원점수 다 반토막났음)
피프티피프티가 없으므로
이제 어떻게 주든지 제베원 수상은 확실했는데
작년처럼 남돌만 두 팀을 줄 것인가
(이 경우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라이즈 수상)
다시 남1 여1 시스템으로 돌아가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꽤 괜찮게 나온 키스오브라이프를 줄 것인가 문제였음
결과적으로 제베원 라이즈는 평화롭게 공동수상함
성적이 비슷하단 얘긴 아니고 작년이랑 올해랑 구도가 비슷하단 거였음
상 받은 모든 팀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