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하면 주변에서 예쁘단 말 못들어본적 한번도 없고 선생님이나 어른들 친구 동생 비롯해서 진짜 예쁘단 말 개많이 듣고 맘에 드는 남자애랑은 다 사겼을정도로 외모는 좀 되는거같아 물론 여기니까 이렇게 털어놓지 밖에선 이런거 말 안함 암튼 그러는데 내가 지금까지 ㅈㄴㅈㄴㅈㄴ 좋아했던 첫사랑 전남친이 있음 걔랑 사귈때는 화장도 어색했고 살도 좀 찐 상태에다가 우울증때문에 자존감 엄청 낮아져있는 상태였단 말이야 근데 내 이상형 자체인 애를 만나서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음 어느정도냐면 걔랑 만날때마다 너무 떨려서 잠도 얼마 못자고 만나면 손 덜덜 떨고 걔 자체가 너무 소중하다 해야하나 그래서 손스치면 보통 커플이면 잡잖아 난 걔한테 나같은게 닿으면 안될거같아서 손스치면 일부러 좀 떨어져서 걷고 그랬거든 근데 걔가 날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서 혼자 앓다가 헤어졌어 헤어진지8?9개월 되가는데 이번에 썸남이랑 깨질각이란말이야 다이어트 개빡세게 하고 다시 연락하면 에바야?
아 근데 내가 너무 좋아해서 고백하고 나 혼자 앓다가 헤어지자 한것도 난데 다시 연락해도 괜찮을까..?
+ 반대는 왜박는거야?; 뭐 갈릴만한 내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