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공대라 아두이노 프로젝트하는데 뒤지게어려움… 나 혼자 여자고 조원들은 다 남자 복학생들인데 약간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나는 투명인간임 내가 카톡 보내면 뭐 물어봐도 잘 대답 안함
실험실 예약을 해야되는데 나한테만 시간 언제되는지 안물어보고 지들끼리 얘기하고 예약해버리고 내가 분명 안되는시간 말했는데 딱 그시간에 맘대로 예약해버려서 내가 그때 안되고 다른때에 된다니까 이미 예약했다길래 그러면 좀 늦게 합류해도되냐니까 씹는거임 그래서 걍 안감..
그러고 그담에 만났을때 어디까지 했는지 말도 안해주고 아무말없이 뭐 하는데 나한테 뭐 시키지도 않고 다들 말도 안하고 이래서 ㅈㄴ뻘쭘했음 옆에서 깨작깨작 뭐라도 할려했는데 도움도 안되는거같고 말 씹고 이러니까 ㅈㄴ속상하고 자괴감 듦
내가 막 나서기엔 코딩도 어렵고 밤새 공부해가도 솔직히 잘 못하겠고 안그래도 미안해죽겠는데 그분들이 뭐 시키지도 않고 걍 무시하니까 눈치보이고 너무 불편하다… 걍 나한테 공유도 안해주는데 어캄 ppt라도 만들려했는데 나한테 좀 알려주고 공유해주는게 있어야하지…
오늘 오전에 또 만나서 해야되는데 그 시간도 갑자기 자기들끼리 정해놨길래 뒤늦게 나도 가겠다 보내고 가는거임 당연히 간다고 했는데 아무도 답장 안함.. 너뮤 스트레스받고 가서 또 눈치보고 무시당할거 생각하니까 불인해서 잠을 못자겠음 진짜 적성에 안맞는 과 잘못 온 듯 어떡하냐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