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이라 아직 입시 중이거든…
나 실기 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지내면서 재수 했는데
뭔가 작년에 친구들이랑 당연하게 웃으며 지냈던 시간이 전생같음
진짜 혼자 고립되어있는 느낌임… 전생 기억 가지고 혼자 돌아가지 못해서 아련해하는 기분이야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묘함
가족 친구들이랑도 떨어져있고
내가 전에 좋아하던 애니나 연락하던 썸남이랑 대화를 해도 다 예전같지가 않은 기분이라 진짜 정체성 잃어가는 기분임
삼수하면 나 진짜 정신병 올 듯 이 불행을 한시라도 빨리 끊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