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 선택 할때 중요한 것...(32세여자)

쓰니 |2023.12.10 17:41
조회 2,319 |추천 4

저는 지금 제 인생에서 심각한 고민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오고... 고민하다 글 써봅니다.
일단 저는 32세 이고..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그전에 동갑을 2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이유가 남자쪽에서 결혼
생각이 없어서에요.
그래서 무조건 연상 만나야지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에 2살 연하인 29세 남자랑 34살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는데요. 제가 이제 30대고.. 나이가 어린 게 아니어서 너무 신중해 지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실지도 궁금하고..

29세 남자
대기업 법무팀(34세오빠보다 연봉이 높다)
머리가 스마트한 편(요건 제 이상형이긴 합니다 ㅠㅠ)
키가 168 (저는 163이라서 저보다는 큽니다) 얼굴은 잘생긴 편
벌써 자가 새 집이 있고 자기명의 오피스텔도 있어요.
(집안이 좀 산다기보다는 여유가 있다 정도)
술을 싫어하고 취미가 건전합니다. 연락이 매우 잘되는 편
저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결혼은 2년안에 할수있다면 하고싶다고 하네요.(더어린데도...)

단점
근데.. 성욕(?)이 별로 없고 스킨십도 좋아하는 편이 아닌거같아요.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네요.


34세 남자
대기업 영업팀(싱가폴에서 중 고 대를 나옴 해외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거의 매달 1~2주ㅠㅠ)
이분도 잘생긴 편이고.. 상당히 스마트 하십니다..
키가 177이고.. 뭐라하지 좀 더 성적인 매력이 느껴집니다 ㅠㅠ
유학다녀오긴했어도 집이 여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단점
술을 좋아하고 회사 술자리 안빠집니다. 친구랑도 자주 먹어요
그리고 연락을 평소에 잘 안하고 전화하는것도 안좋아합니다
결혼도 아직은 천천히 생각하고 싶다고 ...(이제 35살인데!!!?)
이게 치명적인 단점 ㅜㅜ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