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생이고 같은 학교에서 연애하는데 학교 입학하기전에 학원에서 만나서 내가 먼저 그 남자애 한테 연락해서 잘 된 케이스임
내가 먼저 했으니까 당연히 막 못생기거나 그렇진 않고 내눈엔 진짜 잘생겨 보임..근데 키는 좀 작아 73정도.?
남친이랑은 다른반인데 학교에서 쉬는시간이나 청소시간에 자주 보기도 하고 나름 우리학년에 사귀는 애들도 많이 없어서 사귀는거 자체로 둘다 좀 유명하긴 한데
애가 지인짜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부러워 할 정도로 착하고 잘해주고 우리도 엄청 예쁘게 꽁냥 거리면서 사귀는 스타일이라 조금이라도 안친한 애들은 진짜 다 부러워하고 칭찬해줌
근데 같은반에 맨날 같이 다니는 애들이 남친가지고 시도때도 없이 지랄해..뭐만 하면 솔직히 잘생기진 않았지 키도 좀 작네 니가 너무 아깝다 하면서 내 남친 까고(가끔 선넘을따도 있음)극t라서 그런건지 진짜 연애하는게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 나도 잘 모르겠고ㅠㅠ
참고로 특목고라 양아치같은 애들이 꼽주고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친구들도 다 엄청 착하고 엄청 친한애들인데 유독 걔가지고만 너무 뭐라해
주된 내용은 너가 아깝다는 식이 제일 많고 얼굴이나 키로 무근본 디스도해 가끔..
도대체 무슨 심리로 그러는거지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