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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며느리가 현명한 며느리일까요?

|2023.12.12 16:20
조회 29,702 |추천 3
이제 곧 며느리가 될예정인데…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며느리 포지션 잡을지..
시어머니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강강약약 , 강약강약 인지에따라) 착한며느리가 되서 할도리 다하고 나중에 부당한 대우 받았을때 그떄 할말 똑띠하게 하면서 내 자리 내가 만들면서
시가에서 찍소리 못하게 (며느리가
그동안 며느리로써 부족함없이 잘했기떄문에 반박 할말없음) 만드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여우같은 며느리가 되서 앞에선 네네 하고 그냥 넌씨눈해서 시가식구들한테 싸가지 없는 아주 능구렁이 같은 며느리들어왔다고 소리 들으면서 부당한대우받았을때 시가식구들한테 욕쳐먹는게 나은가여?

며늘진짜 머리 아프네요..
어머님 성격 파악중인데. 보통은 아니신분이라..
케이시어머니들의 레파토리 며늘아가 전화받고 싶어하시는분인데..

두 포지션중 어디로 가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68
베플ㅇㅇ|2023.12.12 16:51
님 남편 될 사람한테 물어봐요. 어떤 사위가 될거냐고. 단 한번도 그런생각 해본적 없다에 500원 걸게요.
베플ㅇㅇ|2023.12.12 16:28
손님 같은 며느리가 되세요 만났을땐 서로 예의를 다하고 정중하게 할일하다가 헤어졌을땐 서로 신경끄고 사는...
베플ㅇㅇㅇ|2023.12.12 16:32
할도리 다 하고 좋은 며느리였다고해도 문제 생기면 욕쳐먹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했었다고 인정해주고 나중에 욕 안 하는 시댁은 어느 판타지에 나와요?
베플ㅇㅇ|2023.12.12 21:23
며느리가 현명하지 못하고 잘못해서 시짜질 당하는게 아니에요. 첨부터 과하게 잘보이려고 애쓰는거 자체가 우습게 보이고 당연하게 여기는것의 시작임. 처음부터 너무나도 당연하게 손님처럼 행동하세요. 알아서 설거지하고 과일깎고 청소하고 그러지말라구요. 상식적인 선에서의 예의만 지키시면 되고 용돈이든 방문이든 선물이든 뭐든 딱 남편하는 만큼 시부모님께서 나 대접해주시는만큼 맞춰서하시면 됩니다. 그이상은 굳이 오버해서 하지마세요.
베플ㅠㅠㅠㅠ|2023.12.12 19:47
그 시대 시엄마들은 대부분이 강약약강이에요~ 첨엔 최선을 다해 잘해줘보니~ 어디 종년 부리듯 할라고 해서 여차하면 연 끊는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니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가까이 살아도 이젠 특별한 행사 때나 보고 아님 남편이랑 아이만 보내거나해요~ 첨부터 남에게 나쁘게 하거나 못게하려는 사람은 없는데 유독 시짜들어가면 며느리한테 첨부터 고약한 심보로 못되게 행동하더라구요~ 첨부터 똑같이 할 필요는 없지만 본성 파악되면 가차없이 거리두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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