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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미스아리 |2023.12.13 03:26
조회 3,604 |추천 13

정말 이년이란 시간동안 지독하게 사랑했다
너무 사랑해버린게 느껴져서 무서울 정도로
그렇게 사랑했어
자고있는 너를 보면 왠지모르게 눈물이났고
니가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었고
이세상에 단둘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집착이 없던 내가 조금씩 집착을 하게됐고
너무 사랑해서 너에대한 소유욕이 느껴질 정도로
이런내가 나도 무서울 정도로 사랑했어
많이 싸웠던 만큼 너무많이 행복했고
니가 없는 나를 생각하니까 살고싶지않을 정도로
살아야할 의미가 뭔지 모르겠을 정도로
내 세상이 없어졌어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는데
최선을 다한거 같은데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 생각만 드네 부디 너는 아프지말고 괴롭지말고 힘들지말고 꼭 행복해줘 그리고 나중에 기억했을때
그럼에도 나와 함께한 시간이 좋았고 행복했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기억해줘
지독하게 사랑했다는 말이 정답인거 같아
너무 무서웠어 너를 너무많이 사랑해버려서
잘 지내줘 많이 보고싶을꺼야

추천수1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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