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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의 꿈은 버스기사가 되는거예요

훗ㅋㅋ |2009.01.16 22:29
조회 165 |추천 0
아버지가 식당불맨 이거든요..

근데 거의 밤늦게 오시고 너무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연기마니 마시니깐 몸에두 해롭구요

그래서 제가 좀 알아보고 싶어요..

제가 20대인데 아버지 밥늦게 들오시는거 못보겠어요..

아버지 올해 48세 이시거든요..

21살때 면허증을 따셨고

그이후로 20대 때는 화물차 끄셨구요.

30대 때는 화물트럭 몰면서 강아지 장수하셨구요.

지금인 40대에는 식당불맨으로

아는 고깃집에 컨테이너 안에서 늘상 생활해요

식당 생필품 배달 심부름도 계속하구요

이 정도 경력이면 버스기사 해도 뭐 걸리는거 없지않나요??

제가 가끔 동서울이나 안산,충주,김포 이런쪽을 버스타고 가거든요.

근데 제일 유명한회사가 대원,경기고속 인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왠만한 길은 다알고.. 운전도 잘하셔요..

대원,경기고속에 들어 갈수 있을까요?

들어가려면 어떤 자격을 갖고 계셔야할까요?

아..그리고 월급이 대충 얼마나 되는지 알고싶어요..

아버지 지금 어떤 운수택시 끄시는데 월급이 40만원이고

하루에 5~10만원인가?? 이정도를 회사에 갖다 줘야 한데요..

밤늦도록 별수입없는 일보다 자격을 맞춰 버스하는게 낫겠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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