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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금강 제방이 붕괴된이유.jpg

GravityNgc |2023.12.14 17:24
조회 39 |추천 0

 

4대강 충남 논산 원봉리 논산천 제방이 붕괴된 이유도 마찬가지야.


500mm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이 유입된거야.


이때 보가 설치되어있다면 유속을 낮춰줬을텐데, 보가 없다보닌깐, 물이 빠르게 흐르면서,


역행 침식을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제방 일부분이 파손되다가,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터져버린거지.


폭이 250m나 되는 지류의 제방이 무너진건데, 정석대로 하면 똑같지.


첫번째, 지류의 폭을 넓힌다.


두번째, 상류의 댐을 설치해서, 지류로 유입되는 물을 감소시킨다.


세번째, 상류 지류에 보를 설치해서, 유속을 낮춰, 역행 침식을 막는다.


가속된 물이 보에 의해서 막힌 이후에, 유속이 낮아져서 흐르는거랑 그냥 다이렉트로 흐르는거랑


차이가 있어. 유량이 높아지게 되면 물이 쇠도 뚫어버리지.


그래서 준설을 하게 되면 유속이 빨라져서 역행침식이 일어나는거야.


하류에 보가 없다면 제방이 터져버리는거지. 


신규의 댐 10개를 더 짓기로 한 것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게 되면 그 물을 저장해서,


지류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을 줄이려는거지.


그런데 지류를 준설 하게 되면, 유속이 빨라지기 때문에, 보를 설치해줘야 돼,


보를 설치하고 그 뒤를 준설하거나, 강 본류나 댐을 준설하는거지.


제방 붕괴를 막으려면 지류의 폭을 넓히는게 정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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