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고소한 매니저:한 매니저
저를 고소한 매니저를 소개시켜준 매니저:권 매니저
저는 이 사건 당시 뼈저리게 후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청법 관해서는 떳떳하고 한치의 부끄럼없었기에
변호사 선임을 하지않은 것입니다
한 매니저가 저를 고소한 내용은 성매매를 강요하고
감금했으면.실장 동생들을 동원하여 감시까지 했다합니다.그리고 한 매니저의 어머니를 죽인다고 협박까지 하며 폭행도 가했으며 성매매로 번돈을 모두 갈취까지 해갔다고 했습니다.거기에 헬스PT 비용72만원을 130만원으로 속예 한번 성관계를 할때마다 13만원 차감하는 방법으로 열번 하자가 제가 협박했고 5번의 위계간음이 이루어졌다고 진술.고소 하였습니다.
정말 어이없고.설마 경찰이 이걸 믿겠냐..간음이 일어난
건물.모텔ccrv.저와 한 매니저의 핸드폰기지국파악.한 매니저 카카오 택시 이용내역.금융정보거래 확인요청.헬스트레이너.pc방 알바생 찾아가서 물어보라고 위치까지
다 알려줬었습니다
억울함 호소하며 수사 좀 해달라고 싹싹 빌었습니다
성매매 알선은 모두 인정한다 하지만 아.청법 관련은 너무 억울하다 소리 쳤습니다.
그런데..하..검찰 조사받으러가서 경찰이 아무런 수사를
하지 않은체 사간 송치 시켰더군요.,.,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된다..성인지감수성..,이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검찰 또한 수사의지는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속된 말로 X 됐구나 느끼고 다음날 선배 면회오셔서
상황 설명하니 바로 변호사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변호사 진짜 저 믿고 발바닥 땀나게 뛰어다니셨습니다.ㅠㅠ
처음 변호사 말로는 저희가 피해자 진술에 배척되는 증거를 찾지못하면 8년 정도 징역살아야하는 큰 사건이라고하더군요...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렇게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심리때부터 증인심문 이어졌구요
첫 증인으로는 권 매니저가 나왔습니다
한 매니저가 권 매니저도 고소했었더군요.근데 권 매니저는 한 매니저와의 DM.카톡.문자 내용을 1년치를 하나도 안지운체 보관 중이었습니다.그걸로 권 매니저는 혐의없음으로 당일 석방되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메세지 내용들이 가관이더군요
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권 매니저가 너희 거기 어떻게 들었갔냐니깐 98년 민증 위조한걸로 들어왔답니다
타투샵에서 많이 판매하고있다는 내용도 있고
운전면허증 위조해서 쏘카 이용한거까지 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 매니저가 권 매니저에게
"언니~1억 목표에요" "언니 처럼 벤츠 사고싶어요"
"사장님한테 나이속이면되져~저 민증 많아요"
이 외 입에 담기도 힘든 대화내용들이 엄청 나왔습니다
이 내용만 해도 증거기록 1555쪽이 넘었습니다
판사가 권 매니저에게 이 메세지 내용 검찰측 통해서
줄수있냐고 묻자 권 매니저는 드리겠다고했습니다
그런데..검사가 이러더군요
"피고에게 유리한 증거를 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참., 검사..하..중립성은 어디 개 줘버렸는지 미워죽겠더군요.,.저희 변호사가 정보공개신청해서 권 매니저 직접
찾아가서 다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택시 내역을 떼 봤는데.,.이건 진짜 가관입니다. 지방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평택.청주.안성 등
수도권을 다녔더군요 감금.폭행.협박 받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돌아다닌다는건지.,.,그리고 돈 갈취 당했다면서 택시비는 어디서 났다는건지,,.,
토스금융정보열람 신청해보니 업소주변 은행에서 현금 입금하고 체크카드로 잘 쓰고 다닌내역까지 변호사가
다 뽑아서 재판부에 제출 했습니다.
한달 뒤(합의부 재판은 4주 기준 재판이 열립니다)
드디어 한 매니저 본인이 증인으로 등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