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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X안재홍의 두 번째 만남 'LTNS' 대본 리딩 공개

ㅇㅇ |2023.12.15 11:02
조회 2,687 |추천 2


이솜, 안재홍이 은밀한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 분)과 사무엘(안재홍 분)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





 

 



영화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 전고운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함께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소공녀'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소공녀'에서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면, 'LTNS'에서는 현실에 치이다 못해 나쁘게 살기로 결심한 5년 차 부부의 은밀한 이중생활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솜은 목표지향적이고 공격적인 겉모습과 달리 마음 약한 '우진' 역을 맡았다. 3성급 호텔 프론트에서 박봉을 견디던 호텔리어 우진은 우연히 친구 부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앞에 나쁘게 살기로 결심하며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이솜은 차가운 말투로 불륜 커플을 쫓는 호텔리어이자 시니컬한 아내 우진 캐릭터의 특색을 표현해냈다. 빚과 부동산, 돈 등 생활에 대한 고충부터 관계를 주도하는 화끈한 대사까지 막힘없이 늘어놓으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안재홍이 연기할 '사무엘'은 순해 보이는 겉과 다르게 잠재된 분노를 간직한 인물이다. 명문대를 나와 어렵지 않게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마음의 병을 얻은 채 회사를 나와 택시기사가 됐다. 우진과 함께 불륜 커플들을 미행하게 된 사무엘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안재홍은 나긋나긋한 톤과 차분한 텐션으로 감성적인 남편이자 불륜 커플을 추격하는 택시 기사 사무엘 캐릭터의 면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나갔다. 대사와 함께 셔터를 누르는 등 간단한 손 연기도 덧붙여 대본리딩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각 캐릭터에 푹 빠져든 이솜과 안재홍의 팀워크도 빛을 발했다. 불륜 커플의 뒤를 쫓으며 빠르게 이어지는 티키타카에 쫄깃한 텐션을 더한 것. 특히 부부 관계를 대하는 솔직하고도 대담한 대사들이 연이어 쏟아지면서 현장에 모인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내년 1월 첫 공개.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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