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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지기 친구 정떨어져

10년지기 친구야!!지금 열여섯이고 내년에 고등학교 가!!

서로 원하는 고등학교가 다른상태였고 어제 고등학교 합격발표 났어!! 난 합격,걔도 합격. 둘다 일반고야

내가 가는 고등학교가 그 지역에서는 중학교에서 공부 좀 한다?싶은 애들이 많이 지원했더라고!!내 친구가 가는 고등학교는 좀 떨어져있는 고등학굔데 이번에 미달나서 추가모집 해야하는 곳이야

근데 걔가 나 합격했다는 소식 듣자마자

"헐ㅋㅋ거기 잘하는 애들 많이가는데 너 가면 전교꼴등하는거 아니야??"

"난 짜피 애들 공부 안할테니까 조금만해도 2등급쌉가능임 꿀빨다 졸업해야겠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난 그냥 대수롭지않게 열심히하면되지 뭐~이런식으로 말했어. 중학교성적은 내신이 내가 걔보다 20점 높아.

그리고나서 졸업하면 뭐하고싶은지 얘기하고있었는데 난 군인이 하고싶다했거든? 그..직업군인..!우리 둘다 여자야

그랬더니 걔가 진짜 꼽주듯이 웃으면서

"ㅋㅋㄱㅋ너 그깟 체력으로??군인을하신다고요?"

이러는거야 이때부터 슬슬 화나기시작했어.
나..이래뵈도..운동 좀 해....윗몸일으키기 30초에 60개하고..줄넘기 2단뛰기 30초에 50개하고ㅜㅜ딱히 걔가 운동을 잘한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그런가 더 화가났어.

그래서 우리엄마도 군인하는거 좋다고하셨어라고 했더니
또 웃으면서

"ㅋㅋㅋㅋ너네 어머님이 너무 꿈을 크게가지신다"
이러는거야!!!


진짜 미치겠어!!!!손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다 10년지기라서..어째야할지 모르겠어ㅜㅜ 손절이 답일까..?혹시 읽어보다가 내가 잘못한거 있으면꼭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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