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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전날 시댁식구들 신혼집vs호텔

쓰니 |2023.12.15 17:00
조회 14,533 |추천 1

안녕하세요
곧 결혼하는 예비부부입니다.
결혼식 전날 시댁식구들이 지방에 사셔서 하루 일찍 올라오시면서 신혼집에서 주무신다고 하고 저는 친정에서 자라구합니다.
저는 제가없는 신혼집이고 아직 이불도 저희가 덮을거 밖에
없기에 그냥 호텔잡자고 햇더니 이모 삼촌들이 서운해 하신다고 합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집들이 하자고 하고 시부모님 두분만 모시자니깐 저보고 너무 한다고 하는데 결혼이 얼마 남지않은 이상황에서 신경쓸게 많은데 이런걸로 싸워야하나요?
저희집 친척들도 지방에서 올라오시는데 엄마가 저 신경쓸까봐 호텔 다 잡아드렸거든요?

시부모님께도 제가 신경못써드릴거 같다고 거절의 의사를 말씀드렷더니 너는 친정가서 신경쓰지말라고 알아서 하겠다고 막무가내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62
베플ㅇㅇ|2023.12.16 00:13
결혼식 때도 숙박비 아끼는 집이라니.. 앞으로 시가 친척들이 서울 올라올 일이 있다? 님 신혼집에서 자려고 할것임. 님 의견 무시하는거 보니 앞으로 많이 싸우겠네요ㅠ 힘내세요.
베플ㅇㅇ|2023.12.15 19:09
파혼해~ 미래가 보인다~
베플|2023.12.16 01:51
그 결혼 하게요? 평생 같이 살 아내 의견보다 자기 부모 의사가 더 중요하고 남편본인이 아내 무시하는 거 처부모님이 알아봐야 아무 문제 안 된다고 여기니 친정 가서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이나 하고 있지… 내일이 결혼이어도 남편 하는 말이 저 꼬라지면 그냥 파혼 하는 게 50년 남은 인생 구하는 길입니다. 심지어 남편 부모도 아니고 이모 삼촌이 서운해??? 시부모> 남편의 이모 삼촌>>남편 일가친척>>>>>>>>>처부모>아내 인데 그렇게 그 남자가 좋아요? 저런 남자, 저런 시부모 안 변하고 저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은 다른데서도 발현되니 기대말고 버려요. 뭘 얼마나 대단하기에 자기 자신을 종년취급하는 사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지…. 천년의 사랑이라도 식어야 마땅한 취급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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