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반년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 23 여자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남친이 저 몰래 뒤에서 여자 소개를 받으려고 했거든요 만나는 동안 너무나 많이 사랑해주었고 늘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뒤에서 그런 짓이라곤 할꺼라고 상상할수 없던 사람이었어요 사실을 알자마자 바로 이별통보를 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서 한번만 기회를 달라 매일 울면서 무릎꿇고 매달려요 자기도 왜 그랬는지 미친거 같다고 이제와서 깨달았다고 이런일 없게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몇일간 지금도 계속 매달려요 일주일 시간을 달라해도 알았다고 해도 계속 전화가 와서 무시하고 있는데 머리론 이 사람안된다 한번 바람난 놈 두번은 못 필까 이 생각이 미친듯이 들지만 저도 학교때문에 타지에 와있기 때문에 사실상 남자친구와의 생활이 전부였어요 남자친구는 친구가 많았지만 공부해야할 상황이었고 저만 만나고 제가 1순위였어요 다른사람만나면 나을까 생각을 해도 타지에서 다시 만날기회도 몇 없어보이고 이래저래 상황이 겹치니 너무 힘들어서 내가 기댈사람이 이사람밖에 없는가 이생각이 들어요 상황이 괜찮아질때까지만 기댈까 이런 못난 생각도 들구요..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말도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