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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식

gmdh |2023.12.19 14:57
조회 853 |추천 1
맞벌이 아내입니다. 아이는 없구요. 
회사에서 회식을 자주 하지는 않는데 간혹 하게되면 저녁식사에 가볍게 2차 정도(호프에서 맥주 한두잔 정도) 해서 일찍 끝나는(밤 9시 정도) 편입니다. 
어제는 연말 송년 회식이라서 다른 때보다 늦게 끝났습니다. 1차 밤8시에 마치고 2차 노래방 10시에 끝나서 집에가니 밤10시40분 집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카톡으로 연락도 했고 대략 끝나는 시간 알려줬더니 본인은 피곤하겠다고 먼저 잔다고 하네요. 
평소 회식 때 노래방에는 가지 않는데 혼자만 안갈 수도 없고 연말 회식이라 특별히 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침엔 화가 나서 말도 없이 출근하고, 화가 나서 저녁엔 집에 안들어오고 저녁 약속 잡겠다고 하고... 
술이 만위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화낼 일은 아닐거 같은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연말 회식 치고는 그렇게 늦게까지 있지 않은거 같은데 보통 이런 일로 다른 남편분들은 화 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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