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년전에 이혼한 여자입니다.이혼하면서 재테크로 사두었던 서울 아파트 절대 못주겠다며 양육은 자기가 하겠다고 딸아이를 키우겠다고 부동산을 양육비로 계산해서 주었습니다. 한창 아파트 값이 오르고 있었지만 잘 키워 줄거라 믿고 ...얼마전엔 한창 올라 13-14억이 가더군요
1년도 안돼 재혼을 하더니 이상한 아들놈을 둔 여자와 결혼하고 새 살림을 차렸습니다. 제 딸은 중2 운동하는 청소년 여자아이입니다. 친구도 많고 한창 먹고 꾸밀 나이입니다. 중학교 다니던 해부터 한 달 용돈을 2만원 받는 다고 하더군요... 2만원으로 한달 용돈이 됩니까? 미친거 아닙니까? 부모 맞나요?ㅠㅠ 지 아빠 닮아 악성 곱슬인데 머리도 안해줘서 제가 미용실 가서 매직해주고, 간식비 주고 용돈주고, 옷도 제대로 안사줘서 새 옷 사주고...운동학원 빼놓고 다른 학원은 보내달라고 해도 보내주지도 않는 답니다. 다른 학원 다닐거면 좋아하는 운동학원 그만두라고... 하아.. 진짜..
2학년 되니 한달 용돈 3만원 준답니다.. 사람입니까?저 믿고 저러는 겁니까?저 너무 억울해서 미칠지경입니다..
그나마 그 3만원도 이번달은 운동 대회 참가비 내줬다고 주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지들은 새 차바꾸고 할 거 다하면서 애가 감기가 걸려서 오래 되었는데도 이 한파에 학교를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아픈 애좀 태워다 주면 안되는 건가요?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중이염까지 왔더라구요... 또 어떤 날은 지각했다고 해서 새엄마가 안깨웠냐고 물어보면 계모가 애가 집에서 자고 있는 줄도 몰랐데요... 깨워 주지고 않고 갔는지 확인도 안한다는 거잖아요..? ㅠㅠ
더 웃긴건 그 ㅅㄲ는 학교 교감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지 자식한테 한달 3만원으로 말도 안되게 용돈 주면서 .... 밖에서는 친절한척 착한척.... 어우..진짜.. 너무 분노가 치솟습니다!
이 분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같이 욕 좀 해주세요!
왜 양육비를 안주는 사람 처벌하는 법만 있고 제대로 양육안하는 인간 처벌하는 법은 없나요!!!
억울해서 미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