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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사건 있잖아

ㅇㅇ |2023.12.20 18:39
조회 2,145 |추천 13
근데 내가 이상한 건가 보넥도 말고도 이런 과잉 경호 논란 있을때 거의 대부분 아이돌이 그냥 지나가지 않았었어..? 유독 심하게 까이는 것 같아서 조금 당황스러움
추천수13
반대수4
베플ㅇㅇ|2023.12.20 19:17
내 생각에는 ① 굳이 힘을 쓸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과하게 힘을 썼음. 사람이 많이 몰려서 통제가 힘든 상황이고 가수하고 거리가 너무 가까운 상황이거나 하면 힘을 강하게 쓸 수 밖에 없을거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긴 함. 근데 그 사진에 나온 경우는 그냥 다가오지 말라고 막거나 살짝 밀어내는 정도로 통제 가능한 상황으로 보이는데도 굳이 날아가서 쓰러질정도로 과하게 쳐낸게 일단 어그로를 심하게 끌었음. ② 그래서 주변 사람들도 다 놀라서 돌아보고, 아이돌 자신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 힐끗 봤는데도 별 반응 없이 휙 가버린게 추가로 어그로를 끌었음. ③ 논란 와중에 에버랜드 판다월드 관련 이슈 터진것도 문제임. 푸바오 팬덤은 보넥도 팬덤보다 훨씬 큼. 게다가 아이돌, 특히 남돌 팬덤은 한줌 불가촉천민이지만 에버랜드 동물원에 판다보러 가는 사람들중에는 한국 사회의 메인스트림인 애엄마/애아빠들도 많음. 적극성에서는 좀 부족할지 몰라도 규모로는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판다월드 이슈로 보넥도 사건이 걔들 신경을 건드린거임. (결론): 결국 어그로를 너무 심하게 끌어서 아이돌까지 두들겨맞는거임. 특히 ①, ② 하고 ③의 시너지가 제일 큰 문제임. 아이돌판에서는 어차피 불가촉천민 아이돌팬들 저정도 쳐맞는거는 항상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판다 이슈때문에 무슨 이름도 이상한 아이돌놈들이 판다보는거 방해했다고 하길래 짜증나서 욕하러 찾아온 보통 사람들(니들 말로 머글들)이 보기에는 저건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의 폭력인것임. 그러니까 욕하고 가는 거.
베플ㅇㅇ|2023.12.21 15:23
신인이라 커버해줄 사람도 없고 깔게 없던 좋은시기에 딱 걸린거임 그리고 애초에 판이 보넥도에 부정적인 편이기도 하고
베플ㅇㅇ|2023.12.20 18:58
대부분의 아이돌이 한번씩은 지나치는 짤 있던데? 사람 시야가 완벽하게 트여있지 않고 양옆이 막혀있으니 바로 옆에서 밀어도 얼마나 넘어졌는지 자각 못할 수도 있어.. 이게 어떻게 아이돌이 경호원보다 더 욕들을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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