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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부 였던 친구들이랑 싸웠어

쓰니 |2023.12.21 04:00
조회 6,646 |추천 0

미안해 풀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한번 써봐..1년전에 매일 같이 함께했던 친구들이랑 싸웠어 초등학교때도 왕따였던 내가 처음으로 친구가 생겨서 진짜 너무 행복했어 근데 나랑 무리에 있던 친구랑 싸웠어 그 친구를 a라고 할게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서야 내가 걔를 좋아한다고 a에게 말을 했는데 a이가 이어준다고 완전 좋아하고 단톡을 팠어 그래서 3명에서 게임을 하는데 둘이 막 장난치고 그러는거야..이어준다면서 그래서 물어봤지 너 얘 좋아해? 이랬는데 아니?? 너가 좋아하는데 내가 왜 좋아해 이런식으로 절때 아니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계속 지냈어 근데 갑자기 집으로 부르더니 우리 무리 아닌 친구들이 있고 3명이 있었어 a까지 포함해서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도 그 남자를 좋아하는데 너가 좋아한다고 해서 내 마음을 숨긴거다 이런식으로 애들 앞에서 울면서 그러는거야 그래서 울어서 난 아무말도 못하고 미안하다고 했지 근데 안받아준다고 하더라..난 또 친구를 잃을까봐 계속 사과를 했어 1달 동안? 그제야 받아줬어 그래서 잘 지냈지 그래서 1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됐어 내 무리 친구들이랑 다같이 반이 된거야 진짜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잘 지내다가 a가 좋아하는 선배가 생겼대 근데 이름도 안말해주고 그러니까 난 몰랐지..근데 도서관에 다같이 갔는데 a이가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거야(그때 난 몰랐어) 그래서 와 질생겼다 라고 했는데 a이가 막 나 때리면서 하지마!!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알겠어 이랬지 그리고 그 선배가 지나가는데 친구들이 다 인사하길래 나도 인사 했는데 a이가 진짜 화난거 같더라..얼마 안가서 손절하자고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 근데 우리 무리 얘들이 다 나랑 손절 하겟데 한명은 내가 자기에게 비밀 안말해줘서 한명은 내 말이 이해가 안되서 한명은 내가 자기 친구랑 놀아서? 한명은 몰라 그래서 2년 지금까지 혼자 학교 다녀 내가 잘못한걸까..? 사과할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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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1
베플ㅇㅇ|2023.12.21 10:47
굽신거리면서 살면서 추방 당하는 초라한 인생 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서 쫓아낼 건 쫓아내고 방출할 것은 방출하고 싸울 때는 싸우고 자신의 진실을 스스로 보호하고 주장할 건 주장하면서 살아라. 자기 중심이 튼튼한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존중을 받는다. 남이 너를 선택해야 기를 펴는 허약자로 살지 마라. 네가 너를 선택하고 네가 타인을 선택해라. 상호간에 상대를 긍정적으로 선택하는 자들이 친구이며, 친구는 자기 중심이 서 있는 자들만이 갖는 것이다.
베플ㅇㅇ|2023.12.22 17:39
니 전부는 니랑 니가족이다 모자란 소리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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