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16살 여잔데
아빠나 엄마는 아들밖에 없는것 같아 내 밑으로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간식도 동생꺼만 사오고 이제는 태블릿까지 사줘
내가 핸드폰 유심 넣어달라했을때는 들어주지도 않았으면서... 그리고 뭐 할때는 동생을 꼭 데리고 다녀야해
곧 방학인데 밥을 차리거나 식탁을 치우거나 가사일 같은거 부터 어디 멀리가면 길을 찾아봐주고 같이 다녀야해
참고로 동생은 14살이야 나는 10살때부터 혼자 밥해먹고 다니는데 14살 먹은 동생은 혼자 밥도 못해먹고
6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 현타온다... 빨리 독립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