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36살이고요 곧 결혼을 앞두고 둘이 동거 1년째입니다 첨엔 서로 비혼 주의로 만났다가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사귄 후 두 달쯤부터 동거를 했어요 사귄 지 반년째부터 남자친구가 섹스를 멀리해요 최장 3달까지 안 한 적도 있고요 한 달에 한 번 할까 말까 합니다 다른 건 거의 다 잘 맞아요 아기는 낳을 생각은 1도 없어요 근데 걱정인게 제가 불만이 좀 쌓이긴 합니다 근데.. 결혼후에도 계속 살다보면 이런게 불만이 될까요? 남친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겠데요.. 제가 바람날까요?ㅠ
고민이 됩니다 결혼후 아이도 안낳고 살껀데 밤생활까지 안맞고 안하면.. 후회할까요? 결혼 물러야 할까요? 아직 날을 잡거나 한건 아니예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