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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말만하는 시댁 지긋지긋

|2023.12.21 22:38
조회 57,688 |추천 214
추가가가))
댓글 보니 이런 시부모님들이 아주 많으시네요?
우선 못살진 않아요. 그냥 저냥 본인들 먹고는 사시고요.
남편 말고도 다른 자식도 있어요.(성별은 안 밝힐께요.)
그도 그럽니다. 그 분에 배우자도 입만 나불나불
다행스럽게도 남편은 좀 진중한 스타일이라 지키지 못할말을 아예 하지 않아요. 심지어 필요 이상에 말도 잘 안해요. 말이 오해를 부른다고요. 그나마? 다행 인가요?
남편도 그런 부모에 경솔한 언행을 알기에 제가 가끔 이야기 하면 좋게 들어주고 위로? 해주네요. ㅎㅎ
친정은 제가 돌려 드리려 해도 싫어 하시고 심지어 많이 보태서 돌려주세요.
그냥 징글징글 해서 한번 넋두리 해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이 맘때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어쩌고 저쩌고를 내 뱉으시곤 올 2월에.."크리스마스 선물도 못 사줬네"를 시전 하시더라고요.
이게 처음이 아니니깐 이젠 짜증납니다. 애들은 5살이예요.
이번에도 그러시겠죠? 아이들 말하기 시작 했을때 부터 무슨 날 마다 뭐 사줄까? 뭐 사줄까? 그러고는 한 번을 사주신적이 없어요.
오늘 친정 엄마가 비싼 장난감을 보내셨어요.
하루 전 날엔 아빠가 애들 하고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큰 돈도 용돈이라고 보내 주시고요.
사실 친정은 이것저것 예고 없이 잘 보내요. 동생도 언니도 무슨 날이 아니여도 지나가다 이쁘면 어디서 이쁜게 선전으로 라도 나오면 그냥 다 보냅니다. 애가 둘이 예요. 두개씩 금액도 높고..
이러니깐 저런 시댁에 가벼운 말들이 더 짜증납니다.
그리 사주고 해주고 싶음 묻지 말고 그냥 뭐든 사주시던가 아님 사라고 만원짜리 한 장 이라도!!주시던가..입 만 나불나불
상대 한테 바라지 말라고 그래야 서운함도 없다고..언니가 그래서 그러고 사는데..바라지도 않는데 이런 감정들게 하는 상대는 뭐죠? 하,
추천수214
반대수16
베플ㅇㅇ|2023.12.22 00:30
어른이 자꾸 거짓말 하는 모습 보이는거 애들 교육에 안좋으니 자제해달라 하세요..어른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 애들도 약속의 책임도 알고 거짓말이 나쁜거라는것도 배우니까요
베플|2023.12.22 09:28
똑같이 님도 입만 나불나불 하면 됩니다.
베플|2023.12.22 11:32
애들한테 올해도 할아버지할머니는 말로만 떼우시는구나 해버려요 뭐가 무서워서 말한마디도 못해요 솔직히 만원짜리 한장 안주는거도 싫은데 말까지 떠벌대니까 정떨어지네! 저러고 시부모는 받을거 다받겠지ㅡㆍㅡ
베플|2023.12.22 10:18
와 시댁은 다 이런가요 눈팅만하다 한 십년?만에 아디비번 찾아서 댓글남겨요 우리시어머님도 임신한 동안 밥 한벙 사줘야지 하면서 막상 약속잡고 식사하면 어른이니까 그냥 우리가 계산합니다 그럼 솔직히 임신한며느리 밥 한번 사주시려고 맘 먹었으면 말리시거나 해야되는게 그런것도 없어요 그러고 카페가자고 하셔서 가시면 당연히 저희가 계산 ㅠㅠㅠ그리고 또 한번은 시어머님댁 동네 식당가서 밥을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두고 오셨다네요 고의는 아닌거 알지만 기분은 좋지않죠..친정이랑 너무 비교돼요 솔직히..친정가면 솔직히 더 얻어오면 얻어오지 저희거 뭐 안 쓰게 하시는데..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솔직히 저도 사럼인지라 너무 싫네요ㅠㅠ참고로 저희집 오실때도 빈손으로 오실때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본인 집에서 안 쓰시는거나 있는거 가져오실때도 있고 .. 바라지는 않지만 아들집이라도 며느리도 있고 애기도 있으면 과일이라도 저같으면 사오겠는데..남의 집 가더라도 빈손으로 가지말라고 전 배웠는데..제가 자라온 분위기?랑 너뮤 달라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아요 하..썰이 많아서 진짜 판에 글 한번 써야 후련할까 싶엇는데 비슷한 글 보고 이렇게 비슷한 부분만 댓글 간단히 남겨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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