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가가))
댓글 보니 이런 시부모님들이 아주 많으시네요?
우선 못살진 않아요. 그냥 저냥 본인들 먹고는 사시고요.
남편 말고도 다른 자식도 있어요.(성별은 안 밝힐께요.)
그도 그럽니다. 그 분에 배우자도 입만 나불나불
다행스럽게도 남편은 좀 진중한 스타일이라 지키지 못할말을 아예 하지 않아요. 심지어 필요 이상에 말도 잘 안해요. 말이 오해를 부른다고요. 그나마? 다행 인가요?
남편도 그런 부모에 경솔한 언행을 알기에 제가 가끔 이야기 하면 좋게 들어주고 위로? 해주네요. ㅎㅎ
친정은 제가 돌려 드리려 해도 싫어 하시고 심지어 많이 보태서 돌려주세요.
그냥 징글징글 해서 한번 넋두리 해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이 맘때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어쩌고 저쩌고를 내 뱉으시곤 올 2월에.."크리스마스 선물도 못 사줬네"를 시전 하시더라고요.
이게 처음이 아니니깐 이젠 짜증납니다. 애들은 5살이예요.
이번에도 그러시겠죠? 아이들 말하기 시작 했을때 부터 무슨 날 마다 뭐 사줄까? 뭐 사줄까? 그러고는 한 번을 사주신적이 없어요.
오늘 친정 엄마가 비싼 장난감을 보내셨어요.
하루 전 날엔 아빠가 애들 하고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큰 돈도 용돈이라고 보내 주시고요.
사실 친정은 이것저것 예고 없이 잘 보내요. 동생도 언니도 무슨 날이 아니여도 지나가다 이쁘면 어디서 이쁜게 선전으로 라도 나오면 그냥 다 보냅니다. 애가 둘이 예요. 두개씩 금액도 높고..
이러니깐 저런 시댁에 가벼운 말들이 더 짜증납니다.
그리 사주고 해주고 싶음 묻지 말고 그냥 뭐든 사주시던가 아님 사라고 만원짜리 한 장 이라도!!주시던가..입 만 나불나불
상대 한테 바라지 말라고 그래야 서운함도 없다고..언니가 그래서 그러고 사는데..바라지도 않는데 이런 감정들게 하는 상대는 뭐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