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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병원

돌고래 |2023.12.22 09:20
조회 346 |추천 0
12월 9일 충북대병원에서 시어머니 안과 진료를 받았어요.한쪽 눈 백내장이 심해서 안보이신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었지요.어머니는 16년 전 뇌졸중으로 오른쪽 편마비가 있고 22년 겨울 의자에서 주저 앉은 후 척추 골절로 아예 거동이 불가 하십니다.의사 만나기 전 사전 안과 검사를 몇 가지 하였고 그 중 오른쪽 시력은 거의 없었어요.검사 후 의사 상담하였고 어렵지만 수술을 하자고 해서 동의 하고  추가로 몇 가지 안과 검사와수술 전 검사까지 다 했어요. 어머니는 거동을 못하시니까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안과 검사하는데 맞는 의자로 5번 정도 옮겨 앉아야 했는데 아시다시피 거동 못하는 사람 옮기는 거 쉽지 않잔아요.수술 전 약과 계산하고  피검사 하고 마지막으로 X ray 찍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가기 전에 안과 들리라고 모든 검사 마무리하고 안과 갔더니  수술을 못한다는 거여요.정말 빡하고 뒤통수 맞는 기분이었어요.수술 결정 후  검사에서 각막내피세포수가 적어서 수술을 못한다고 하는 거여요.대학병원 교수 되는 사람이 수술 결정전 모든 검사를 하고 판단하는 게 기본 상식이지 않나요.그 정도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가 될 수 있는지요.X-ray검사와 심전도는 이미 판독이 나와서 돈을 환불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퇴근 시간이 가까와 져 병원 직원들 퇴근한다고 재촉해서 그냥 돌아와서충북대병원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리고사과를 요청하였으나 사과를 못한다는 겁니다. 사과할 일이 없다고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여기 청주 사람들 충북대 병원 신뢰하지 않아요.의사 실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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