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경기도 지역 빌라 1억5천.지방 땅 1억2천 정도 되는 재산을 시어머니가 두 아들한테 물려주신다고 했어요. 경기도 집은 큰아들,지방 땅은 작은 아들 준다고 한상태입니다. 아들들은 가만히 있는데 둘째 며느리 입장에서 가타부타 말할수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10년이 지난 현재..경기도 집값은 재개발로 인해 8억이 넘었고 지방땅은 산다는 임자도 없어서 그대로 1억 언저리가 되었네요. 시모 입장은 똑같이 주기로 했으니
효도도 똑같이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아직 정확히 물려주신건 아닌데...8억짜리 아파트 명의는 이번 재개발 하면서 큰아들 명의로 계약했다네요.
그럼 이미 물려주신게 맞지 않나요???
지방땅 명의는 시어머니 입니다.돌아가시면 주시겠죠.
둘째며느리는 더 받은 사람이 효도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큰아들네는 경기도로 이사갔고 둘째네는 지방에서 근처 사는 시모 오며가며 돌보고 있어요.
이게 공평한가요???
참고로 둘째 아들은 찍소리 못하는 등신입니다.
저는 기본 도리만하고 살고싶은데... 저를 욕심 많고 싹아지 없는 나쁜 며느리로 몰아가는 분위기네요.
나 하나 때문에 의좋은 아들 사이 갈라 놓는다나 뭐래나... 무시하는 중이지만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