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이딴 거 아니고 쌩사수함
정신병 걸릴만한거 다 걸렸고 결국 학벌콤플렉스 평생 못지우게 됨
부모님한텐 어찌저찌 잘 털어놨는데 친척들이랑 주변사람들 보기가 ㅈㄴ 겁남
재수 시작땐 10명 가까이 되던 친구들도 이젠 단 한 명만 남았고 설날에 어른들 만나면 얼마나 면박을 당할지 얼마나 꼽을 먹을지 얼마나 무시를 당할지 얼마나 쪽팔릴지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미쳐버릴 거 같음 친척에 내 또래 두 명은 현역으로 인서울 갔는데...ㅋㅋㅋ
난 이제 내 인생 망한 거 같은데 엄마는 죽고 사는 문제가 크지 배움에 있어서 순위를 매기지 말래
근데 난 그게 잘 안 됨 평생 열등감 지우지 못한채로 살아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