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금욕을 못할까? 금욕도 체질일까?
ㅈㅇ가 중독이라는 것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하고, 남들도 다 하는데
“이게 왜 중독이라는 것인가!!”
라면서 말이다.
그러나 정확히 다시 말하자면,
중독이다.
중독치료 전문가들이 말하는
중독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큰 목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금욕을 위해서 성욕이 불타오를때,
묵주기도를 바친다거나 하면서
지금 내 눈 앞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조금씩조금씩
해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누구나 목표는 지나치게 크게
세우려고 합니다.
매일매일에 충실하라는 겸허함과는 전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곧 실패 합니다.
많은 이들이 그렇게 실패합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는 것에 오로지, 집중하고,
가까운 것만 볼 수 있는 안경잡이처럼
차근차근 매일매일 금욕을 하기 위해
성욕이 생겨날때마다 묵주기도를 하는등
오직 당장 눈앞에 있는 것들만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겸허함이 비결이라고 합니다,
금욕은 겸허함과
성욕이 생겨날때마다
말로만 하는 묵주기도로 다가가야 합니다.
묵상까지 하는 진짜 묵주기도보다는
저한테는 말로만 하는 묵주기도가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말로만 했어도
정성은 다할려고 즉, 마음은 정성껏 하면서 했습니다.
겸허함이란,
"잘난체하지 않고 스스로 낮추다"란 뜻 입니다.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참고로 저는 말로만 하는 묵주기도를
아침 점심 저녁 5단씩은 하고,
15단은 매일 꼭 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말로만 했어도,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