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치르고 이대로 살다가 죽을거같아 혼인신고하지않고 아이없는채로 몇달살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지고나서 지금 마음은 너무 평화롭고 행복하지만
마음정리하고 환경도 변화시키고자 커리어쌓으려고 더 좋은 직장에 이직할예정인데요.
저도 제 나이가 차서 이직할 직장에서 자연스레 물어볼거같은데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할지 고민입니다.
솔직하게 결혼은 했는데 혼인신고않은채로 몇달살다헤어졌다라고 말하려니 이혼녀타이틀로 뒤에서 수군거릴거같고 결혼안했다라고 말하는것도 양심에 찔리구요.
어렵네요
추가글) 결혼했냐물으면 센스있게 대처하는 대답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