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들 볼 용기가 안 나요 ㅠㅠ

ㅇㅇ |2023.12.26 19:46
조회 1,944 |추천 2

저랑 친한 친구들 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갔어요
연대부터 국숭세단 라인 학교 들어갔는데 저는 삼수를 했는데도 이번에 인가경 라인 대학 붙었습니다.. ㅠㅠ

공부머리가 아닌가봐요 저는.. 삼수 하는 내내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피폐했는데 그래도 그 길고 힘든 시간동안 저를 인정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친구들 볼 자신이 없네요.. ㅠㅠ
너무 작아지고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그럽니다…

안 그래도 되는 거 아는데 제 맘속에 패배의식이 있는 거 같아요 ㅠㅠㅠ
괜히 연락하는거 더 조심하게 되구 그래요..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2
베플엔분의일|2023.12.29 09:00
40쯤 되보니까요 대학가고 안가고, 좋은대학 가고 안가고 그게 그렇게 특별하고 유일한 차이가 아니더라고요 너무 의기소침해있지말고 당당하게 생각하세요 당장 그때는 대학이 진짜 중요한 삶의 일부분인데 진짜 지나고 나면 그렇지 않다는걸 느껴요 물론 스스로 후회없다, 할만큼 했다라는 최소의 과정을 겪었다면요 힘내세요 대학이 끝이 아니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