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수능 끝난 고삼인데요,
아빠가 이번에 회사 승진에서 탈락해서 요새 계속 속상해하세요. 술마시고 울먹거리시기도 하시고..
옆에서 보는데 저도 많이 걱정되고,속상합니다...
연말이고 이제 곧 신년인데 아빠께 뭐라도(힘이 될만한건 뭐든지)해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ㅠㅠ
(추가)
대학원서 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댓글들 확인했는데 조언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가족끼리 제가 성인된 기념으로 같이 술도 마시고, 새해 해돋이도 함께 보면서 추억도 많이 쌓았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삼년동안 제일 가고싶었던 학교를 안정권으로 쓸수 있는 행운도 찾아와서 아빠가 기뻐하셨어요!
곧 아빠 생신이 다가오는데 편지도 써보려구여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