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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맞는걸까요

한숨 |2023.12.28 15:58
조회 32,409 |추천 5

명절 양가 용돈 문제로 서로 의견충돌이 있는데 어느쪽이 맞는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구체적인 금액 없이 대략적으로 쓸게요
음슴체 쓰겠습니다.

결혼 당시 예단예물 없음
서로 주고받은 것 1도 없이 비용 반반 부담하여 결혼함
신혼집 매매했는데
약 50% 대출, 여자집에서 일부 지원, 나머지 남자 부담
이전까지 명절마다 양가 똑같이 용돈 드렸었음
양가 용돈은 여자 명절보너스 받는 돈으로 해결했던 상황임
최근 사건사고들이 있어서 남자가 본인입으로 본인집에는 아무것도 하지말자 함
남자 입장은 여자집에만 용돈을 드리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 남자집에 원래 들어가는 돈을 본인을 주던지
명절 보너스 받는 돈은 공금으로 넣고 여자 돈으로 알아서 드리라고 함
여자 입장은 여자 집에서 생일이니 명절이니 때마다 용돈 챙겨받고 이사, 집들이 때마다 용돈에 가전까지 받았고
철마다 김치에 반찬이니 과일이니 야채니 챙겨주고 심지어 시할머니 생신이라고 용돈챙기고 면회간다니(요양병원에 계심) 식사대접하라며 따로 봉투까지 챙겨주는데
받는건 한쪽에서만 다 받고 한쪽만 주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뭐가 형평성이 맞고 안 맞는 거냐
좋은 마음으로 챙겨준 사람들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계산기 두드리는게 맞는거냐
하는 상황인데
남자는 여기에 본인이 결혼전에 선물이며 용돈 챙겨드린 금액이 적지 않다 하고
여자는 본인도 명절이며 생신이며 찾아뵐때 빈손으로 간 적 없다. 영양제며 화장품이며 용돈이며 항상 챙겨드렸다
이러면서 서로 이해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느쪽이 맞을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추천수5
반대수116
베플ㅎㅎ|2023.12.28 16:08
저런 쪼잔한 남자랑 평생을 살려면 진짜 속이 썩어문드러 질꺼 같네요.
베플ㅇㅇ|2023.12.30 14:18
그냥 일찌감치 헤어지면 안되는 건가요?남자 하는 꼬라지 보니 절대 오랜기간 결혼생활 유지할 인간이 아닌거 같아서요.. 그따위 도둑놈 심보로 무슨 결혼생활을 제대로 하겠어요?
베플0ㅇㅇ|2023.12.30 02:09
남편한테 알았다 그럼 앞으로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아무것도 안받겠다. 그리고 당장 친정부모님께 받은 대출금부터 드리자. 결국 우리가 더 많이 받아왔는데 결국 손해인거 모르는거 같으니 그리 하자. 라고 하고 앞으로 생신이나 경조사비는 각자 용돈에서 해결하고 님 보너스 받는 돈은 노후를 위해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적금 들겠다고 하세요. 자 님은 용돈 모아 친정 부모님께 따로 선물하시면 되죠
베플samyasa|2023.12.28 16:27
아내는 친정 용돈 알아서 하고 남편은 처가에서 쌀 한톨도 얻어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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