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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폭력은 장난으로 정당화 되어야 하나요?

쓰니 |2023.12.30 12:27
조회 89 |추천 1
안녕하세요. 이 글 쓰려고 가입했어요. 제가 잘못된 것인지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이가 방학이 되어 시에서 운영하는 영어마을 캠프에 2주간 당첨되었어요.어제가 첫날이었는데 아이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형아들이 좀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4학년이고 형아들은 6학년인제 계속 욕을 하고 괴롭히고 그랬다고 그래서 아구 힘들었겠다. 간혹 무서운 형아들이 있을수 있다고 학교에선 본 적이 없다고 해서 세상 밖에 불특정 다수를 만나면 앞으로도 그런 사람 볼 수 있다고 놀라지 마라고 했는데 사실은 형이 이유도 없이 옆에 오더니 뺨을 만지더니 때리고 ㄱ ㅅㄲ라면서 목도 졸랐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도 없이. 놀라서 그곳에 전화를 하니 cctv 보겠다고 죄송하다고  이제 연휴니 끝나고 나서 아이들 불러 물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주위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가서 같이 cctv 확인하라고 그 사람들은 그냥 무마 시킬 수 있다고 빨리 가라고 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남편이 가서 확인을 하였는데 다행히 멀리서 그 아이가 우리 아이를 때리는 장면이 팔을 올리고 목을 조르는 장면이 찍혔고 아이는 한대를 때렸다고 했는데 cctv로 보니 여러번을 때렸고 아이가 여러번을 막았다고 하더라구요여기서요 우리아이가 막았으니 그건 때린게 아닌건가요?
그러면 때리는 대로 다 막고 코피라도 터지거나 애가 크게 다쳐야 그아이의 죄가 커지는 건가요?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딱하나에요 그아이의 퇴소!!근데 거기 대표가 퇴소 못 시킨다더라구요 거기 의견은 이렇습니다.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니잘 놀았다던라 장난이다. 애들이 장난칠 수도 있죠. 퇴소 못 시키니까 불편하면저희 돈을 환불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아 ..... 정말 진짜 저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때리고 하는 것을 장난치는 거라 받아들이는저희아이는 무서웠다고 집에 와서 말해야 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애들이 노는 거처럼 보인다고 그냥 두나요? 그게 노는 건가요?
심지어 선생님은 전혀 못봤다고 했고 cctv로도 자기들은 안보인다고 했어요..이렇게 관리가 안되는 곳입니다. 저희아이가 직접가서 이때쯤 이장소 딱 보니 있었다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요즘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이유도 없이 와서 처음보는 사람을 때리는 저아이를 제가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선생님들이 관리도 못하시면서 위험한 저아이와 어떻게 같이 계속 수업을 들을 수가 있나요? 그 부모님이 다시는 이런일 없을 거라는 말을 제가 어떻게 믿나요?저렇게 키운 부모님을 제가 믿어야 되나요? 저는 장난으로라도 살살이라도 사람은 때리는게 아니라고 항상 가르쳤습니다. 저희 아이는 누가 때려도 같이 때리지도 않고 도망만 다닙니다. 사실 방어도 잘못하고 선생님께 이르지도 않으니 그건 제가 잘못가르쳤습니다.
저는 어른들이 아이들이 하는 폭력을 장난으로 치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습관이 되서 커서도 사람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을 처벌할 방법이 없으니 더 겁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릴때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야하지 않나요? 그래서 경찰도 부른거구요 그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 정말 조금이라도 잘못했다고 느꼈으면 좋겠는데 일단 저 영어마을선생님들이 그 아이를 감싸고 저희보고 환불해주겠다는 이 상황 제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피해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 절대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학폭 당한 아이가 아직도 전학을 가는 세상이죠.. . 저희아이는 수업을 계속 듣고 싶다고 했는데 그 곳에선 다신 이런 일이 없을 거란 확신도 못하면서 그 곳에 규정과 규칙이 아예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있는 곳인데도 규정이 없대요 규정이 없으니 무슨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없다고. 이 곳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인데도 아이듫을 돌보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어떤 규정도 만들지 않았다는 것도 어이없고 규정이 없으니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입니다. 
진짜 답답하고 우리 아이가 다쳤든 다치지 않았든 저는 이런 실태가 싫습니다. 그리고 제발 아이들의 폭력을 에이 애들이 다 때리고 놀지 이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고 웃고 있어도 그 안에서 그 아이가 무슨 일을 당하는지 
그 아이만 압니다. 그러니 자살을 하고 그러겠지요 . 그때까지도 어른들을 아무것도 알지 못하죠. 늘 죽어야만 학폭을 당했구나 깨닫는 .... 제발 괜찮다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는 제가 너무 한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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